깡일기
일상모음(25/12)- 건달주제에 행복을 바라지마 본문
12월 시간 진짜 빨랐다...
왜냐면 야쿠자게임만 주구장창했기 때문이다.
건달주제에 행복을 바라는 게 진짜 건방짐

아무튼 사실 12월 일기지만 11/30부터 시작하겠어
왜냐하면 <카페 크리스타리움>에 다녀왔기 때문
사실 난 이미 티켓팅에 성공해서..굳이 이 날 갈 필욘 없긴했는데 간곡한 부탁으로 가게 됨

우와 크리스타리움이다

우와 별비ㅊ..
님 빨리 들어가세요 줄 밀려요
아, 넵 ㅈㅅ

이거 돌아갈 줄 알았는데 안돌아갔음 어쨌든 크타에테 이쁘다 ㅎㅎ

수정공 앞자리 차지함
수정공이랑 셀피도 찍음
어쨌든 이것도 투 샷인거임

수정공 할아버지 MZ들은 다 이렇게 찍어요
수정공: 정..정말인가?
네네 그럼요
수정공: 자네가 그렇다면야..
작지만 나름 잘해놔서 넘 좋았음
<12/5>

친구들이랑 연말 모임 함.
트리 이쁘다




잠실에 있는 야키토리 집인데요 맛은 있는데..너무 비싸서 입이 떡 벌어짐
하이볼하나에 13000원 이지랄 하네요
나혼자 꼬치3개/떡 1개/하이볼 2잔 마시고 5만원 나왔음 미친새키
..사장님은 친절했어..맛은 있었어..
가격만...물가가 눈물이 난다

저는 사실 8만원밖에 없었는데요
이거 먹고 3만원 나와서 눈물머금고 좋아하는 게임 팔았음
드래곤퀘스트11S < 이거 진짜 갓작임 꼭 해봐야 됨 참고로 내 플탐 100시간임
<12/7>
친구네 집에 김범하러 옴
한 두달에 한 번 정도 친구네 아파트가서 헬스장 무단사용함
사실 쓰면 어머니가 좋아하심
관리비 나가는데 아무도 안쓴다고
저는 친구 대신 효도를 하는 거예요.

seated leg press도 하고

나무 돌돌이로 종아리도 조져줌
돌돌돌돌 개시원해
<12/8>

수정공 할아버지~ 저 또 왔어욤
단골손님이 되.
내가 예약자기 때문에 안 올 수가 없었다
같은 자리 배정된 게 개웃겨 ㅋㅋ
이 날 웨지감자튀김이 없어서 아쉬웠어..

인생 최악의 디저트
절대 먹어선 안돼...

친구가 코스터도 선물해줌^-^
집에서 잘 쓰고 있더
<12/12>

오타쿠 영화 봄
무슨 영화인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 아시겠죠 어차피
근데 리클라이너 너무너무 편하더라...집에도 두고 시퍼잉
<12/17>

돈이 너무 없다
그래서 또 팔았어
한..4..?5..?년전 쯤에 산 리디북스프로 바~로 보내줌
잘가라 이제 난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12/22>

동지라 팥죽먹음
근데 원래 팥죽에 설탕 안 넣어서 파나요?
따로 넣어야 하는거임?
사실 우리집은 설탕이 없어요..
안단팥죽먹음..
<12/25>

다 큰 어른도 산타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다가 전기장판 툭 던져줘서 화들짝 깸
감사해요
<12/29>

용과같이5를 샀다...
어쩔 수 없었어
용과같이극3를 기다리는 중인데 4를 다하는 바람에 빈 시간을 채워야 했단 말이야
용극1 > 용극2 > 용제로 > 용3 > 용4 > 용5 ...순으로 하는 게 좋다고 봄
사실 6,7,8,7외전,8외전,유신이 남았지만..이거까지는 안할 것 같다
....6은 할?수도? 잘 모르겠음

용과같이의 장점이 뭐냐면
"때리고 싶은 놈을 때린다"
"강한 주먹으로 해결하면 그만."
이라고 봄
근데 단점도 주먹으로 해결함
문제가 뭐냐면 내 팔이 아파
야쿠자 주제에 행복해지겠다고 남 배신하기 일쑤고...무엄하다
<12/31>
회사 종무식을 했다.. 사진을 올리면 회사사람한테 들킬 수도 있으니까 사진은 못 올리지만
아무튼 간 미니게임에서 1등해서 내가 5만원 탔다 ^_^
대박이지?
훗..너무 쉬웠어 ^^
그래서 기분좋게 집 감
하..2026년이라니..믿을 수 없음
아직도 연말 같아
진짜 신년은 구정부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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