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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일기

2박3일 도쿄 여행일기(1일차) 본문

깡일상

2박3일 도쿄 여행일기(1일차)

고깡 2025. 7. 23. 10:21

 

이 여행을 1월부터 계획했다...

미친 오타쿠 생일 전시회를 가야했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에 오타쿠 사진 한 번 찍음

아~커엽 친구한테 뜯어낸 뜨개모자가 빛을 발하는 순간

 

도착하고 바로 헐레벌떡 스카이라이너 탐

아니 미친 이게 더 빨랐잖아

(이게 경기도 뷰인지 일본인지 경기도아냐? 

나리타익스프레스 이런거 타지마라

익스프레스는 무슨 굼벵이주제에(물론 시부야,신주쿠등에서 바로 내려준다는 장점이 있음)

이케부쿠로 가이라쿠


애니메이트 옆 건물에 코인락커 있더라 거기다가 짐맡기구 점심먹고 바로 생일 전시장으로 이동함

만두 맛있었어...만두 좋아🥟

 

전시장 입구

선샤인시티 도착 음? 건물사진이 없음

아아..너무 많이와서 익숙하다 거의 잠실 롯데타워에 온 기분이다.

반다이남코 ZONE으로 이동

.

.

이런 ㅁㅊ 길이 개 복잡하다 복잡하다고 듣긴했는데 상상보다 더 복잡하다;;

넓은 공간을 가벽을 세워가지고 여러군데로 나눠놓으니까 미로에 갇힌 기분이었음;

빙빙 돌다가 10분 전에 간신히 도착함;

입장전에 직원이 마이크 들고 뭐라뭐라 설명해줬는데 시끄러워서 솔직히 하나도 안들렸음 

근데 일본온나들도 별로 주의깊게 듣는 것 같진 않았다.

 

3시에 바로 입장했는데 사진과는 다른 감동이 있음..

진짜 감동됨...

다른 애들 전시사진 볼때는 왕 이쁘다~하는 감정이었는데 역시 진짜는 다르다.

진짜 감동됨..

아..너무 감동이었어

근데 텐 아크릴은 좀 긁혀있더라?

흠..왤까 육안으로만 보이긴했음 

실제로 보니까 엄청크고..엄청감동되고..

아 어휘력떨어져.

굿즈 담으러 갔는데 컵, 아크스, 뱃지, 카드2상자 담으니까 12만원이 넘는거임?

오바잖아;

근데 카드가 너무 비쌈 이게 문제임

카드 한상자랑 뱃지 포기하고 샀는데 그래도 8만5천원쯤이었듬...

큰 아크스는 진짜 너무커서 권력이 느껴져.

비싸기도 진짜 비쌌음; (난 안삼)

 

아무튼간 감동전시회 끝나고 옆에가서 포토음료마실려했는데

다른 장르까지 한꺼번에 주문받더라..

줄이 너무 길길래 걍 포기함;

아;;;내 오타쿠라떼 ㅅㅂ ㅠ

장르별로 나눠 받으면 되지 왜 줄을 한꺼번에 세우는거임?

진짜 알 수가 없다 

 

아 그리고 줄 옆에서 원피스카드게임하길래 신기했음

뭔가 LED화면 테이블에서 존.트 진지하게 게임함

어떻게하는 게임이냐고 물어보고싶었음(참았더

 

그리고 카페에 잠깐쉬러 가다가...

오 앙스타 니키가 일하는 카페 발견함 대박.

근데 들어가진않았음 

왜냐면 니키가 누군지 잘 모르기때문이다 그냥 이 카페만 암

갈까? 기웃기웃......가지말자.

이러고 옆카페 감 ㅋㅋ

 

한숨쉬고 짐 찾고 잠깐 쉬다가...대망의 킹프리 신작보러옴

줄 서기 전에 친구 화장실가서 몰래 크레인뽑기했는데 500엔어치 효자손긁기만 해드렸네요.

 

영화관 사람 대박많고...

근데 줄을 왤캐 길게 오래 서는거임?

입장할 때 표 찍으면서 하나하나 굿즈 나눠주니까 오래걸리는 듯

아 모바일셀프체크인 모름?ㅡㅡ

(라고말하지만 모바일로 받을 경우 외퀴는 울게된다)

 

들어가자마자 아이나나 광고 딱 끝나가지고 탐키얼굴이랑 로고밖에 못봄;; 줄만 좀 짧았어도;

 

영화는...충격 그 자체 어질어질함 내용은 스포니까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히지리가 살인미수범이라는 것만 알려드림. 

친구가 그 총 맞으면 죽는게 아니고 건강해진다네요.

나는 WITH 무대가 젤 좋았음.(셉텐트리온아 미안 

아니 근데 일본 영화관은 소리 왤캐 큼??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

응상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그래도 대사는 잘 들리긴함

킹프리라 그런지 어려운 내용없어서 자막없어도 괜찮았음

영화보고 나오는데 뒷자리에 60대?70대?정도로 보이는 할아버지 있었다.

무슨 심정이었을까

왜 온거지? 너무 궁금함....

나가는데 일본인들도

 

'중간부터 기억이 사라졌다.'

'머리가 아프다.'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이자카야 감.

어디였는지도 기억안나....

헐 사진이 없음 이거 한 장 뿐임

맛은 무난무난~글고 현지인들이 거진 대부분인듯

그리고 술이 좀 밍숭맹숭했다...(의심스러움

 

그리고 뭐했지?

하루 끝난듯?

기억소실로 인해 1일차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