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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일기

2박3일 상해 여행일기(2일차) 본문

깡일상

2박3일 상해 여행일기(2일차)

고깡 2025. 9. 29. 16:50

2일차 아침이다.

자는 동안 내가 너무 추워해서 꿈지럭꿈지럭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단다;

하; 몰랐어.

아침은 뭘먹지?

고민한 끝에 배달로 시켜먹기로 했다. 

그래서 이것 이름이 뭐라고요?

전혀 모르겠다... 시켜주는대로 먹었습니다. 

얇게 부친 전(빠작함) 사이에 뭔가 끼어져있는 전병?이라고 보심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튀긴 빵 같은걸 두유에 찍어먹었음

아침으로 가볍게 먹기 괜찮았다.

나가서 씹덕타워를 갔다.

5분만 걸으면 누가 봐도 씹덕타워인 건물이 나온다.

외벽 광고에 팬아트를 걸어도 괜찮은건가?

그냥 긁어와서 걸은건지 팬이 돈내고 걸은건지 모르겠다.(전자도 가능성있음)

뭔가 스타레일 콜라보 카페하는 것 같았음 궁금하지만 들어가진 않았다.

지나가다 본 개키토(개+아키토)(진짜 아님)

로빈인형을 봤는데..가격이 안쓰여있었다.

이거 살 걸 그랬어...좀 후회된다 너무 귀여웠는데 ㅠ..

01

폼폼 차장님이랑 트리비도 너무 커여웠어 근데 폼폼은 퀄리티가 그닥이라 안 삼.

오 무기와라스토어

그래서 밀짚모자 써봄 ㅋ

지나가다 본 키피바라~(키위+카피바라)

너무 귀여워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함

씹덕타워는 화장실 표시도 귀엽게 되어있어요

남자화장실 표시는 안찍음. 남자는 기사?탱커?였어

대충 구경하다가 신세계백화점으로 갔다.

진짜 이름이 신세계백화점임ㅋㅋ 뭐 우리가 아는 정 회장이랑은 관련없지만요.

저 나선형이 다 에스컬레이터인데 나선형은 처음봐서 엄청 신기했음 

그리고 내부 역시 엄청 화려해..

여길 온 이유는 하이델린 카페를 가기 위함인데 예약시간대가 되지 않으면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아무튼 앞에서 사진찍으면서 대충 20~30분 정도 시간 때움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 세계여행을 하다 급속노화를 맞이한 알파 

귀여운 레포릿

너무 민첩한 나머지 앵글에서 도망가는 산크레드

미소녀만 갖는다는 옷 위 배꼽 위리앙제

깔깔 웃다가 시간 되서 입장~

오오..샬레이안이야.

초승달 탈 것도 있고~ 벽에는 새벽애들 무기가 걸려있었다.

불미스러운 하데스 

전설의 4스티니앙 특전

 

중국은 신기하게 안에서 파판도 할 수 있었다.

막 로그인해보라고 부추겼는데.. 중섭이니 할 수 있을리 만무했다.

어떤 여자분이 미코테 코스프레하고 와서 로그인하고 자기랑 언약캐(추정)이랑 같이 사진찍었는데 너무 귀여웠어🥰

 

그리고 음식을 개많이 시켰다.

옥수수님스프 

옥수수향이 은은하고..콩도 맛있었어

아모로트 음료수 저 얼음 툭 치면 빛남 신기

01234

그 외 음식들...진짜 다 너무 맛있었다.

어떻게 콜라보카페 음식이 맛있을 수가 있지? 

그냥 맛있는게 아님 진짜 개.맛있음.

할라면 할 수 있었잖아? 장난해?

한국에 생길 크리스타리움카페는 수정공이 단도리 잘 해주길 바란다.

마포구 블루리본 ㄱㄱ 

다 먹고 추가로 시킨 제노스정식 

내 몸 뺏기 전에 차려준 음식...마지막이라 그런지 정성들여 차려줬더라고요.

사실은 착한 놈이었어..

그냥 한 번 싸워줬으면은 별바다까지 쫓아오진 않았을텐데

예약해야 시킬 수 있는 4인용 햄버거 

시키진 않았고요 누가 시켰길래 몰래 주방 찍음 

진짜 커 ㄷㄷ 

문구 써서 스탬프 만들 수 있길래 

친구가 "제가 그 용기사입니다"를 중국어로 써서 만듦

Q. 이런 걸 왜 하셨나요

A. 재밌잖아요 

 

가면도 있길래 드림 놀이함

드림 1. 

오르슈팡과의 격정적인 사랑 

드림 2. 

제노스와의 격정적인 싸움

고대인의 이지매

 

아 잘 놀았다 하이델린 카페 별점 4.5/5 드리고 갑니다. 

(5점은 수정공 줘야 됨)

나와서 헤이티를 갔구요 

구아바 그린티를 마셨는데 향긋~하고 과육도 은은하게 달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뭐했지?

오타쿠샵을 좀 더 돈 것 같고..역전재판 스토어 사진이 있네요.

티셔츠 하나쯤 선물받고 싶었다.

내 돈 내곤 굳이?싶은데 선물받으면 너무 기쁠 것 같은 그런 거 있잖아.

아무튼 좀 돌아다니다가 "서커스"를 보러 감. 

저는 사실 버킷리스트에 서커스 관람이 있었는데요.

마침! 상하이에 있길래 보기로 했습니다 ^//^

여기도 정식암표를 받아야 함

다행히 이 분은 깃발을 들고 계시네요.

와 이쁘다

첨엔 흠..뭐 신기하네 싶었는데 나중가면 제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 남자 헤드스핀하면서 저상태로 리프트 타고 내려감 미친거임 

0123

그 밖에도 자전거 묘기, 사람위에서 널뛰기, 링과 소녀 그리고 새(새 훈련 대체 어떻게 시키셨어요) 등이 있었고

구 모양 철제물이 나와서 오토바이가 그 안에 들어갈래 오~신기 했는데 사람이 또 들어가는거임 

아니 이미 안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는데 부닥치면 어떡하려고;

4명부터 비명지르고 5명째 그만!그만해!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3명이 한꺼번에 추가되서 저 작은 구안에서 8명이 뱅글뱅글 돈다;

죽고싶어 환장한 사람이 분명하다.

이때는 내가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

무서워서 보기도 힘들었음;

다보고 나오니까 친구가 내가 자기멱살 잡고 봤댄다

몰 랐 어

 

1시간?정도 관람했는데 체감 상 30분밖에 안 지난 것 같았다..

부모님 데려오기 좋은 곳 같음 

실제로도 할아버지 할머니 서양인들이 많았다.

우리엄마도 좋아할 것 같다. 우리엄마도 막 스카이다이빙 이런거 하고싶다고 맨날 말함;

막 감탄하면서 저녁먹으러 이동했다.

훠궈!

오..사진이 별로 없네요.

홍탕은 꽤 매웠는데 맛있었음.

아무튼 왕창시켜먹고 저는 그 날 저녁 바로 홍탕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배 아팠단 뜻)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중캣

날 바로 무시했다.

졸리면 졸지 말고 자라.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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