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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일기
10월 초는 너무 달콤했지...추석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소꿉친구를 만났어요 햇수로는 22년 된 친군데 이제는 관심사가 아예 겹치는 게 없다보니거의 생사만 확인하고 연에 1번 정도 밖에 안 보는 것 같음.. 아무튼 간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갔어요 성수에 있는데 가격은 꽤 나가긴 하지만 커피두 디저트두 맛있다. 요건 피곶치(피칸이랑 호두랑 다른거라며? 안지 얼마 안됨;)이건 브리치즈무화과어쩌고..아무튼 맛있음 브리치즈를 통으로 구우면 진짜 맛있어요크래커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음 다른 사람들은 여기서 바나나 브륄레 티라미수 많이 먹더라담에 가면 나도 먹어봐야지 메뉴는 가끔씩 바뀌는 것 같기도 여기가 테이블이 작아서 단체로 앉긴 힘든데어떤 소녀들 8명이 들어와서 바에 나란히 앉는 거 보고 좀 귀여웠어....
깡일상
2025. 11. 2.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