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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일기
11월이다 벌써 연말이네요..시작 전에 노래 하나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이게 뭐냐고요?저도 몰라요 근데 노래 진짜 좋음 나도 유튜브가 자동재생 해줬어 11/4..이때부턴가 내가 최근에 중고거래에 맛 들인게아무튼 커비겜 궁금해서 샀는데 너무 쉬워서 재미가 드럽게 없는 거예요한 1~2시간?해보고 갖다 팔아버렸습니다..아마 사신 분도 아 노잼이네 할 거임 8세 정도면 재밌어 할 듯 하다. 월초에 주식으로 돈 벌었어요우와대박임 사실 할 줄 몰라요 그냥 사봤음 그래도 땅파면 440원 나오나요 뭐라도 주니까 좋다. 이건 제가 엄마 생일 때 선물한 팔찐데요 고리가 벌어졌어요...그래서 수리맡김하지만 상자가 작은 게 없었다.택배 붙이고 오는 길에 자주보이는 오리들귀여워🦆 생새우3트팟 캬..감동전어...를..
왜 갑자기 영어로 제목을 썼냐면.. 쓰다가 회사사람한테 들켰어요 재앙이다..그래서 제목 수정함 제발 못 본 척 해줘 하여간 지난 주말에 이케아 강동점을 다녀왔어요 이케아는 멀어서 차있어야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서 40분거리더라고..몰 랐 어 이케아를 왜 갔냐면 뭐 소파나 조명 같은 게 갖고 싶기도 하고..궁금하기도 하고..이런 불순?한 목적도 있었고요아무튼 이케아 도착!이케아만 있진 않고 다른 의류 브랜드들이랑 같이 있는 건물이었음 입구 보고 작다~ 생각보다 좁은가 본데요?했는데 들어가니까 개넓어서 자꾸 길 잃었어요 그거 아시나요 이케아는 작은 회전문이 있는데 그걸 밀고 들어가면..나올 수 없음뭐 구경하느라 나올 수가 없다 그런 은유적인 말이 아니고요문이 반대로 안밀려서 나갈 수가 없어요 사실..
10월 초는 너무 달콤했지...추석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소꿉친구를 만났어요 햇수로는 22년 된 친군데 이제는 관심사가 아예 겹치는 게 없다보니거의 생사만 확인하고 연에 1번 정도 밖에 안 보는 것 같음.. 아무튼 간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갔어요 성수에 있는데 가격은 꽤 나가긴 하지만 커피두 디저트두 맛있다. 요건 피곶치(피칸이랑 호두랑 다른거라며? 안지 얼마 안됨;)이건 브리치즈무화과어쩌고..아무튼 맛있음 브리치즈를 통으로 구우면 진짜 맛있어요크래커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음 다른 사람들은 여기서 바나나 브륄레 티라미수 많이 먹더라담에 가면 나도 먹어봐야지 메뉴는 가끔씩 바뀌는 것 같기도 여기가 테이블이 작아서 단체로 앉긴 힘든데어떤 소녀들 8명이 들어와서 바에 나란히 앉는 거 보고 좀 귀여웠어....